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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별 짝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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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별별 짝퉁

별별 짝퉁

23일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과 검역상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등 797억원 상당의 물품을 밀수입한 중국인 총책을 지난 10월 검거해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염 위험에 따라 국내 반입이 금지된 중국산 소시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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