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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미주” 헤드스파7 모델로 발탁

중앙일보

입력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기업 헤드스파7은 배우 이이경과 가수 이미주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15일 첫 광고 캠페인 런칭편을 공개했다.

헤드스파7 관계자는 "이이경+미주가 지닌 밝고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향후 헤드스파7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헤어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이경+이미주가 함께 첫 출연한 헤드스파7은 '헤어,지지마'라는 슬로건으로 헤어에 지지않는 7초케어 트리트먼트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대상을 수상하며 국민 트리트먼트로 발돋움하고 있는 헤드스파7은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2030 젊은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이경+이미주가 출연하는 광고 캠페인은 런칭 영상과 본편 1, 2편으로 구성했으며, 18일에는 본편 1, 2편 광고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헤드스파7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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