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부산-싱가포르 노선 각각 주 4회 운항 재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8월 약 3년 만에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과 싱가포르-부산 노선은 각각 주 4회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8월 약 3년 만에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과 싱가포르-부산 노선은 각각 주 4회 운영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항공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국적항공사인 싱가포르항공은 설립 이래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평균 기령 5년 7개월(2022년 3월 기준)의 최신 비행기로 35개국 118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4월 1일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합류했다.

싱가포르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 마일리지를 활용하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가 운항하는 170개국, 1000곳 이상의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 및 좌석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마일리지 적립은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이외 30여 개 싱가포르항공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도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8월 부산-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부산-싱가포르 노선과 싱가포르-부산 노선은 각각 주 4회(화·목·토·일/월·수·금·토) 운영한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6월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