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4일 이현주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1990년 KBS 기자로 입사한 후 KBS 워싱턴 특파원, 편집주간, 시사제작국장 등을 역임했다.

◆대우건설은 자사 대학생 홍보대사가 캐릭터 ‘정대우’를 활용해 제작한 굿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약 1080만원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 따뜻한동행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장애인 생활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