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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재단법인 천고법치문화재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재단법인 천고법치문화재단(이사장 송종의)은 제7회 천고법치문화상 수상자로 양창수 전 대법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호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박남규)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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