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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가격정찰제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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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보람상조

보람상조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보람상조는 1991년 설립 이후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왔다. 업계 최초로 상조 상품 ‘가격정찰제’를 실시해 가격 거품을 없앤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와 함께 링컨 컨티넨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장의리무진 도입,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직영 운영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전개해 왔다.

보람상조는 의정부·인천·천안·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 10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장례행사 직영센터’ ▶장례 의전 도우미 ▶사이버추모관·LED영정액자·모바일부고알림 서비스 등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고객을 응대하는 부가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최근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내놓으며 반려동물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을 통해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발톱, 분골 등의 생체원료를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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