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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에 누출 가스 유입…지하철 한때 무정차 통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지하철역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X(엣 트위터) 캡처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지하철역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X(엣 트위터) 캡처

서울 지하철 신림역 근처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지하철역으로 유입되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 관악소방서는 9일 오후 2시 38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역 1·2번 출구와 연결된 건물 지하에서 할론(소화약제) 가스가 누출돼 역으로 유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직후 신림역을 지나는 양방향 열차를 지하철을 무정차 통과시키며 1·2번 출구를 통제했다.

소방 당국은 출동해 환기 작업을 진행했고, 지하철은 3시 18분경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고, 일대를 통제하며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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