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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과외,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온라인과외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콴다과외]

[사진제공 : 콴다과외]

콴다과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과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콴다과외는 국내 초, 중, 고 학생의 3분의 2가 사용하는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콴다’ 운영사인 매스프레소가 만든 비대면 1:1 과외 서비스로, 수도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명문대 선생님의 과외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태블릿을 통해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나에게 꼭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기 어려운 학원이나 인강과는 달리, 콴다과외는 학생의 성취도와 성향에 맞춰 선생님을 매칭하고, 정교한 학습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생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업 외에도 24시간 Q&A 서비스, 1대1 학습 설계, 수업마다 이루어지는 피드백 시스템, 수업 다시 보기, 내신 기출 자료 등 전방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콴다과외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수준의 선생님 매칭 시스템에 있다. 과외 경험이 없어도 선생님 지원이 가능한 기존 과외 서비스와는 달리, 100% 경력자 및 명문대 출신 선생님들만을 선발하여 98% 이상의 수강 만족도를 보인다. 또, 업계 유일 시범수업 평가를 진행하는 콴다과외만의 5단계 선발 시스템으로 선생님을 수차례 교체하면서도 성적 향상 효과를 보지 못했던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콴다과외에서는 중, 고등학교 국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과목 수강이 가능하다.

콴다과외 팀 민대기 사업본부장은 "나에게 맞는 선생님과 공부법을 찾지 못해 공부 흥미를 잃는 학생들이 콴다과외를 통해 인생 선생님을 만나 다시 학습 동기를 찾았다는 수기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콴다과외 팀은 앞으로도 학생이 원하는 학습 목표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콴다과외는 온라인 태블릿 과외 서비스 최초로 전문 과외 수업인 ‘콴다과외 Pro’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콴다과외 내 성적 상승 이력과 자체 커리큘럼을 보유한 경력 상위 5% 선생님들로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런칭 기념 첫 수업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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