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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쥬스,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전자담배 액상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뭉쥬스]

[사진제공 : 뭉쥬스]

뭉쥬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담배 액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뭉쥬스 컴퍼니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허가를 받은 프리미엄 등급의 원재료만 선별하여 그간 논란의 THC, 비타민E아세테이트, 디아세틸, 아세토인이 전부 불검출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있다.

또한, 뭉쥬스 컴퍼니는 최상의 맛을 구하기 어려운 최고급 향료를 직접 위해 이탈리아,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입하여 제조하고 있다.

기존 전자담배 액상 시장은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오로지 1차 숙성 또는 아예 숙성조차 하지 않은 김장 액상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반면, 뭉쥬스 컴퍼니는 각 재료에 최적화된 온도로 2차 맞춤 숙성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완벽히 통제된 저온 숙성차고에서 270시간 이상의 후숙 과정을 거치는 270labs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8,000번의 품질 테스트와 주기적인 길거리 오프라인 테스트를 통해 뭉쥬스 브랜드의 액상에 대한 신념을 엿볼 수 있다.

뭉쥬스컴퍼니 선경훈 대표는 “뭉쥬스 컴퍼니의 목표는 1등 판매가 아니다. 기존 온라인 액상의 문제점을 집요하게 연구하고 개선하여 더 나은 베이핑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저희 가치이자 신념이다. 소중한 고객분들의 의견이 상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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