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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집에서도 카페처럼 여유 한잔 ~ 원터치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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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카누 바리스타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사진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사진 동서식품]

최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기는 홈 카페 문화가 확산하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 출시와 함께 카누 브랜드의 체험 공간인 ‘카누 하우스’와 ‘카누 캡슐 라운지’ 등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특별한 경험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2월 카누 바리스타의 출시 후 2달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인 ‘카누 하우스’를 운영해 누적 방문객 약 6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카누 하우스는 층마다 카누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간부터 오피스·홈·시티 등 카누와 함께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을 마련했다.

이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플랜트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겨 ‘카누 캡슐 라운지’라는 이름으로 카누 바리스타의 체험 공간을 지난달까지 운영했다. 이곳 역시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과 호환 캡슐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카누 굿즈를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에게 ‘카누 바리스타’의 경험 공간을 이어나갔다.

한편 동서식품은 ‘머큐어앰버서더 호텔 홍대’ ‘어반 스테이’ 등 숙박시설과도 캡슐 머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객실에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을 비치해 방문객에게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이 50여 년간 쌓아온 커피 제조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메리카노의 맛과 용량을 구현했다. 에스프레소 중심의 기존 캡슐커피와 달리 카누 바리스타는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게 시중 대부분의 커피캡슐 대비 약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캡슐 하나로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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