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지 『한국의 상권』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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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 지리지인 『한국의 상권』을 최근 펴냈다.
서울대 김원수 교수 등 17인의 마키팅 전문학자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우리나라전국의 상권을 10개권역으로 구분, 권역별로 소비시장의 구조와 특성을 집중분석하고 있다. 1천1백60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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