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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강·보물 보인다...매주 책 한권씩 떼는 '인생 플러스 전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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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매주 책 한 권 읽는 셈’…기발한 아이템, 놀라운 팩트, ‘더중플’에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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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다음 달이면 1년을 맞습니다. 지난달까지 76종의 시리즈, 총 2414개의 콘텐트로 구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원고량으로 치면 1000만 자에 가까운 분량, 책으로 치면 50권에 달합니다. 더중앙플러스 첫돌을 맞는 가을의 문턱, 더 풍성해진 신규 시리즈로 여러분께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더 새로워진 더중앙플러스, 무엇을 더 볼 수 있을지 소개해 드립니다.

역사가 보인다: 미리 쓰는 현대사

감히 ‘미리 쓰는 현대사’라고 하겠습니다. 월요일엔 이철재 국방선임기자의 ‘진격의 K방산’을 연재합니다. 한국은 경제·문화 주요국이 됐을 뿐만 아니라 이젠 ‘민주주의의 무기고’라는 평가도 받습니다. 전 세계 무기시장을 향해 포문을 연 K9 자주포의 개발·수출 비화를 소개합니다. 수요일엔 박진석 기획취재 담당이 ‘론스타 비하인드’에 이어 ‘게이트의 왕: 이용호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새 천년 초반, 증시와 권력을 뒤흔든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재구성합니다. 금요일엔 ‘김기찬의 노조를 말하다Ⅱ’가 ‘제5의 권력’ 노조의 속살을 파헤칩니다.

돈이 보인다: 건강 챙기고 자산 쟁이고

주 5일 내내 먹고사는 고민과 함께한 ‘머니랩’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매주 수요일 ‘K바이오 지도’는 두 마리 토끼를 잡습니다. 암·당뇨·치매 등 생명 연장을 가로막는 질병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인간의 진화적 장애물을 뛰어넘으려는 혁신기업들의 투자적 가치를 소개합니다. ‘경매연구소’는 초보부터 고수까지, 이론에서 임장까지, 매주 월요일에 여는 부동산 실전반입니다.

알면 보인다: 우리 곁의 볼수록 ‘보물’

목요일엔 이미 주말을 예약하셔야죠.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더 헤리티지’를 강혜란 문화선임기자가 섬세하게 ‘가이드’합니다. 역사를 발굴하고 가치를 재발견하는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이자 박물관·유적지를 종횡무진하는 국토종주입니다. 화요일에는 우리 곁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우리가 먹고 놀고 사랑하고 일하는 매 순간을 함께하는 사물들의 세상, ‘브랜드로 본 세계’를 연재합니다. 신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머니의 각축이 있는가 하면, 수백 년 명품의 역사가 있습니다. 현미경과 망원경을 든 국제부 기자들이 준비합니다.

‘더중플’ 새 콘텐트 13개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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