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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초등학생 문해력 키우는 최적화된 학습 구성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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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재능교육 ‘재능스스로국어’ 업그레이드

 재능교육이 ‘재능스스로국어’를 아이들의 ‘문해력 키우기’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사진 재능교육]

재능교육이 ‘재능스스로국어’를 아이들의 ‘문해력 키우기’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사진 재능교육]

재능교육이 ‘재능스스로국어’를 초등 1, 2학년 아이들의 ‘문해력 키우기’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문해력이란 결국 ‘글의 요점, 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이다. 재능교육은 아이들이 글을 읽고 그 ‘주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부에서 주제에 대한 ‘만화’로 관심을 일으키고 ^주제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알려준 다음 ^흥미로운 글을 아이가 몰입해 읽게 한 후 ^이해한 글의 주제를 ‘마인드맵’을 통해 정리하는 방식으로 ‘재능스스로국어’의 읽기 교재를 구성했다.

‘재능스스로국어’는 육하원칙을 통해 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주어·목적어·부사어 등 문장을 이루는 요소들과 연결 지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를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육하원칙에 따른 읽기와 쓰기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있다.

‘재능스스로국어’는 초등 1, 2학년 아이들이 글 읽는 것 자체를 좋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를 담은 글,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형식과 내용을 갖춘 글들을 교재에 담아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았다. 또한 글을 이해하는 ‘배경 지식’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초 상식들을 흥미롭게 제시해, 문해력 향상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김민정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국어팀 팀장은 “아이들이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범교과적인 읽기 학습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재능스스로국어를 통해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재능스스로국어는 어렸을 때부터 문해력을 차근차근 다지려는 초등학생부터 수준 높은 독해와 논술 능력을 갖추려는 중학생까지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능교육 홈페이지(je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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