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하나의 요금제로 원하는 방송사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환승 구독’ 요금제를 다음 달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환승 구독 요금제에 가입하면 KBS, MBC, SBS,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주요 방송사의 콘텐트 11만여 편을 보기 위해 각각의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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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하나의 요금제로 원하는 방송사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환승 구독’ 요금제를 다음 달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환승 구독 요금제에 가입하면 KBS, MBC, SBS,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주요 방송사의 콘텐트 11만여 편을 보기 위해 각각의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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