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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딘,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리빙(디퓨저, 매트리스)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헤이딘]

[사진제공 : 헤이딘]

헤이딘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리빙(디퓨저, 매트리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이딘은 리빙 전문 브랜드로 헤이딘의 디퓨저들은 제주 화산송이 스톤을 활용해 헤이딘 연구소만의 블렌딩으로 탄생한 5가지 향의 오일을 조합해 사용 가능하다. 자연 친화적이고 감각적인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헤이딘의 매트리스는 다중 경도 방식의 매트리스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에 특허 및 맞춤형 매트리스 추천 플랫폼 개발 특허 2가지를 받았다. 특허를 받은 매트리스는 신소재 무독성 국내원료인 노블 에어 웨이브 코일소재의 매트리스 3type(soft&medium, medium, medium&hard)으로 체형에 맞는 탄성과 경도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주는 매트리스를 출시하였다. 또한, 커버 소재는 뱀부모달 또는 면 60수 호텔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촉감까지 챙겼다. 또한, 바닥이나 침대 위에 올려서 토퍼로 활용하는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까사미아 굿닷컴과 콜라보한 제품을 선 출시했으며, 9월에 새롭게 출시하는 매트리스는 까사미아 브랜드로 oem 생산 납품을 하게 되었으며, 이마트 100여개 지점에 까사미아 브랜드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헤이딘의 모든 매트리스는 헤이딘 공식몰 및 오늘의집 등 온라인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헤이딘 관계자는 “2023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받는 헤이딘이 되어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 내년에도 소비자들이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주 화산송이 스톤 리드의 새로운 디자인과 새롭게 개발 및 특허 출원 중인 100% 세라믹 리드를 9월 중에 최초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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