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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7명 '잭팟' 터졌다…당첨금 각 36억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난 6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대국민 로또 추첨 공개 방송'에 앞서 추첨기 테스트를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6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대국민 로또 추첨 공개 방송'에 앞서 추첨기 테스트를 하고 있다. 뉴스1

제10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7명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2일 제10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16, 23, 31, 36,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36억394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17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20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625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5만49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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