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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최지현·김기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최지현(左), 김기흥(右)

최지현(左), 김기흥(右)

대통령실은 10일 공석이던 부대변인에 최지현(왼쪽 사진) 법률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김기흥(오른쪽) 대변인실 행정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최 부대변인과 KBS 기자 출신인 김 부대변인 모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원년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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