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신한투자증권 ‘바른 증권인’ 선포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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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한투자증권은 모든 임원·지점장·부서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바른 신한투자증권인 선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선포식은 고객 중심 정신으로 정당한 과정을 통해 성과를 거둬 고객 신뢰를 받겠다는 ‘바른 신한인’ 정신에 따라 준비됐다. 김상태 대표는 “증권업의 전문성과 윤리 의식을 더해 고객 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회사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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