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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서비스대상] 엄격한 심사와 조사 통해 5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기업 중 선정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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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9개사‘명예의전당’에 올라

‘명예의전당’ 헌정비.

‘명예의전당’ 헌정비.

한국표준협회는 ‘한국서비스대상’이라는 서비스경영 포상제도를 운영하면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가운데 탁월한 고객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을 엄격히 심사해 ‘명예의전당(Hall of Fame)’에 헌정하고 있다.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에 헌정되기 위해서는 서비스품질 시스템과 경영 성과가 매우 뛰어나며, 총 78개 세부 평가항목의 현장 심사와 직원만족도 조사(KS-ESI) 결과를 종합해 850점 이상(1000점 만점) 획득해야 한다.

‘명예의전당’에 헌정된 기업은 유지심사를 통해 지속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도록 피드백을 받게 된다. 유지심사의 주요 심사 내용은 혁신적인 서비스 상품 개발 및 개선 사례, 서비스 혁신을 위한 활동,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 등이 있으며, 임원 및 부서장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명예의전당’에 헌정된 기업은 총 19개사다. ▶2005년 현대백화점 ▶2006년 삼성서울병원 ▶2008년 홈플러스 ▶2010년 삼성생명 ▶2011년 삼성화재·신한은행·한전KPS ▶2014년 금호리조트·신세계 ▶2015년 롯데렌터카·삼성카드 ▶2016년 DB손해보험·신한카드 ▶2017년 롯데월드·한화생명 ▶2019년 GS리테일·신한라이프 ▶2020년 롯데호텔 ▶2022년 KB손해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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