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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KCSI’ 평가, 금융사 통틀어 최장 기간 25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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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5년 연속 자동차보험부문 1위를 달성 중이며, 전체 금융사를 통틀어 최장 기간이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28.5%로 12개 손해보험업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5년 연속 자동차보험부문 1위를 달성 중이며, 전체 금융사를 통틀어 최장 기간이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28.5%로 12개 손해보험업계 내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삼성화재]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8.5%로 12개 손해보험업계 내 1위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994년부터 28년이 지난 지난해까지 계속해서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은 시장점유율뿐만 아니라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도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25년 연속 자동차보험부문 1위를 달성 중이며, 이는 전체 금융사 통틀어 최장 기간이다.

KCSI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 의향 항목을 측정해 산출하며 삼성화재는 3개 항목 모두 최고점수를 얻어 자동차보험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재구입 의향 부분에서 경쟁 4사보다 최고 8점 이상 높은 점수를 얻으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삼성화재는 20년 이상 연속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며 무사고 운전을 하는 고객과 10년 이상 연속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이벤트를 실시했다. 20년이 넘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꾸준히 가입한 고객은 그 이유를 고품질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주로 꼽았다. 또한 10년 이상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대한 사자성어 표현을 죽마고우라고 가장 많은 고객이 답했고 이어서 동고동락, 유비무환 순으로 많았다.

“생애 첫 사고라 정신도 없고 당황했는데 전화 한 통화에 슈퍼맨처럼 나타나 일사천리로 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의 운전생활에 든든한 동반자. 고맙습니다.” (박지영·가명·광주 남구·40대)

위 사례는 교통사고로 인해 삼성화재에서 자동차보험 보상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보상 담당자 칭찬 캠페인 ‘고마워요, 든든해요’를 통해 전달된 고객의 칭찬 중 하나다.

지난해 12월부터 보상 담당자 칭찬 캠페인을 통해 전달된 대인보상·대물보상·긴급출동 담당자에 대한 칭찬은 총 887건에 달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보험 리딩 컴퍼니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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