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3년 한국연구재단 집단연구지원사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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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건축학부 김강수 교수 연구팀이 지난 31일, 2023년도 집단연구사업(기초연구실)에 선정, 2023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3개월간 총 13억 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립대학교 방재공학과 최승호 교수, 연세대학교 김준희 교수, 계명대학교 최인섭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건축물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퓨전 연구실〉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화재 및 지진에 대한 데이터 취득(계측)기술, 성능평가 및 데이터 퓨전 기술 각 분야 전문가가 상호 협력한다. 서울시립대 김강수 교수와 최승호 교수는 시공, 사용 중 및 사후 화재재난에 관련된 재난회복력 강화 기술을 개발하며, 김준희 교수와 최인섭 교수는 지진에 대한 생애주기 재난회복력 강화 기술을 개발한다.

연구책임자인 김강수 교수는“우수한 연구자가 많은데 저희 연구팀이 과제를 수주해 영광이다. 과제를 수주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서울시립대 본부와 산학협력단, 공동연구기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동료 연구자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 연구 성과가 국가의 재난회복력 강화와 국민 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기초연구실 집단연구지원사업에는 예년보다 많은 700개의 팀이 지원했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개척형 분야에는 총 33개의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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