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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셀라 T,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피부 노화방지 및 주름개선 성분 화장품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SBS희망내일위원회와 후원자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에서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SBS희망내일위원회와 후원자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에서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제너럴바이오㈜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케어셀라 T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피부 노화방지 및 주름개선 성분 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 3월 앰플 단일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는 ‘케어셀라 T’는 텔로미어 이론법을 적용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텔로머레이스의 발현에 도움을 주는 NAD+, NR, NMN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해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너럴바이오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 핵심 성분에 주름개선 및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특허 물질인 ‘구실사리추출물’을 추가해 리뉴얼된 앰플과 신제품 토너를 선보였다.

구실사리(학명 셀라지넬라 로씨)는 한반도 전역과 러시아 우수리 등지에 서식하는 부처손과 양치식물로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의 악조건 속에서도 수억 년을 살아올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구실사리추출물은 ‘셀라지넬라 로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 방지 및 피부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이란 발명 명칭으로 지난 2021년 11월 특허(제10-2335262호)를 획득했다.

또한, 국내는 물론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에도 원료 등재를 완료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초, 대한민국 단독 보유의 안티에이징 관련 화장품 성분이 됐다.

구실사리추출물에 관한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 및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사업화역량강화 사업(2022-JB-RD-0016-01-101) 지원 하에 제너럴바이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 및 데이터를 토대로 5년여에 걸쳐 원료 공정 표준화, 논문 검증, 임상시험 등을 통해 진행됐다.

제너럴바이오 연구소 소재개발팀장 정종훈 박사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수명이 늘고 있는데, 오래 사는 삶과 별개로 이제는 젊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웰에이징이 중요하다”며, “노화의 열쇠인 ‘텔로미어’와 젊은 피부를 위한 ‘구실사리’ 이 둘의 만남으로 더욱 젊게, 오래 살 수 있는 삶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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