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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전기 SUV ‘EQB’ 20대 사회복지기관에 기증

중앙일보

입력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성준 사랑의 동산 시설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성준 사랑의 동산 시설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9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경기도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량을 지원받는 기관은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서울)와 애아원(부산), 사랑의 동산(경기 과천)과 애지람(강원 춘천) 등이다. 이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전사적 임직원 참여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일환으로, 누적 기부 차량은 64대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벤츠코리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차량을 기증했다.

독일 본사로 승진 부임을 앞둔 토마스 클라인 사회공헌위 의장(벤츠코리아 대표)은 “(독일로 가기 전) 이번이 한국에서 마지막 공식 행사”라며 “차량기증식을 통해 자동차 회사로서, 그리고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벤츠 차량이 필요한 기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특별한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성준 사랑의 동산 시설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20개 사회복지기관에 패밀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20대를 전달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성준 사랑의 동산 시설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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