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누리·초등 과정 담은 『생각의 발견』 출간

별똥별

도서출판 별똥별은 『생각의 발견』 등 유아·어린이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한다.

도서출판 별똥별이 ‘2023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아동도서 부문에 선정됐다. 7년 연속이다.

『둥개둥개 귀한 나 ‘성교육동화’』 『야물야물 그림책』 등 유아·어린이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도서출판 별똥별에서 신간이 출간됐다.

신간 『생각의 발견』은 10권 모두 누리 교육 과정 및 초등학교 과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가 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키워주는 도서다.

글 전문 작가와 최고의 화가 그리고 지식 전문가가 협업해 높은 신뢰도와 완성도를 갖고 있으며, 같이 제공하는 워크북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