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 홈쇼핑과 판로 확대 맞손

중앙일보

입력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영홈쇼핑이 손을 잡았다. 공영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로 친환경농업인의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공영홈쇼핑에서는 올해 한해 동안 10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다. 6월 블루베리 판매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맛과 건강 모두를 책임지는 친환경농산물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친환경농업은 농약, 화학비료의 사용을 지양해 건강한 흙을 만들어 대기중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해 탄소중립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서도 일등 공신이다. 환경보호, 지구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소비자들도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가치소비로 친환경농산물 구입을 손꼽고 있다.

6월 방영되는 첫 방송은 친환경 블루베리 판매전으로 14일 오후 4시50분~5시 50분으로 1시간동안 방영된다.

친환경농산물 블루베리는 노화방지, 암예방, 시력개선 등의 효능이 있어 슈퍼푸드로 선정,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짙은 보라색을 띠는 블루베리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30배나 많아 시력보호에도 좋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에 알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선호하는 과일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주형로 위원장은 “공영 홈쇼핑을 통해 제철 친환경농산물 및 친환경농가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가 증대되어 의미있다. 소비자들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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