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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육류·치킨에도 사용…고객이 인정한 제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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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삼광

삼광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생와사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삼광은 와사비 전문 브랜드로서 1999년 알갱이가 굵고 깊은 맛을 내는 생와사비를 출시한 이래로 삼광999, 초밥 전용 삼광593 등 전통 와사비의 본고장인 일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식뿐 아니라 육류·치킨 등에 접목 가능한 소스로 사용되며 고객에게 인정받는 와사비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삼광999은 세계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7~2022년 6년 연속 그랜드골드(대상)를 수상했다. 몽드셀렉션에서는 매년 240여 명의 전문가가 전 세계 200여개 국가 식품의 맛·품질·향·식감·색상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등급을 매긴다.

삼광 관계자는 “독자적인 레시피와 최고 등급의 원료, 기술력과 집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식탁에서 주연보다 더 빛을 발하는 조연으로 소비자의 필수 식품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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