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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지난 선거 걱정 끼쳐…내년 총선 철저히 준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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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12회 유권자의 날인 이날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지난 일부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높은 요구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많은 걱정과 불안을 끼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엄정중립의 자세로 법과 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제12회 유권자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제12회 유권자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선관위는 지난해 3·9 대선 당시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부실로 불거졌던 이른바 ‘소쿠리 투표’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올해 10월 전세계 180여개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시작으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며 “우리 위원회는 지난 60년간 쌓은 선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선거인 의사가 선거를 통해 오롯이 그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정해 시도 선관위별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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