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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정·장현재 ‘보건의 날’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박승정(左), 장현재(右)

박승정(左), 장현재(右)

심장 스텐트 시술 대가인 박승정(왼쪽 사진)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와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26년간 돌본 장현재(오른쪽) 파티마의원 원장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두 사람을 포함해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1명을 시상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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