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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 선정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로 선정됐다. ‘콩고기 학식’도 명물로 꼽혔다.

서울관광재단은 5일 ‘일찍 찾아온 봄, 봄꽃 엔딩 전 캠퍼스 나들이 떠나볼까요?’ 제하의 보도자료에서 삼육대와 함께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캠퍼스를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봄꽃 명소로 소개했다.

삼육대는 정문을 지나 캠퍼스로 진입하는 구간에 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가 늘어서서 그윽한 풍경을 자아낸다.

신학관 주변으로는 울창한 소나무와 진달래가 피어있어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백주년기념관과 도서관, 시계탑 주변으로는 벚꽃이 피어 아름다운 봄날의 정취를 뽐낸다.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 4대 캠퍼스 봄꽃 명소’로 선정됐다. ‘콩고기 학식’도 명물로 꼽혔다.

서울관광재단은 5일 ‘일찍 찾아온 봄, 봄꽃 엔딩 전 캠퍼스 나들이 떠나볼까요?’ 제하의 보도자료에서 삼육대와 함께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캠퍼스를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봄꽃 명소로 소개했다.

삼육대는 정문을 지나 캠퍼스로 진입하는 구간에 하늘 높이 뻗은 소나무가 늘어서서 그윽한 풍경을 자아낸다.

신학관 주변으로는 울창한 소나무와 진달래가 피어있어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백주년기념관과 도서관, 시계탑 주변으로는 벚꽃이 피어 아름다운 봄날의 정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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