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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일 제주 해상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미·일 제주 해상훈련

한·미·일 제주 해상훈련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4일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대잠전훈련과 수색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은 이번 훈련에 대해 “최근 북한의 고도화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수중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줄 오른쪽부터 한국 율곡이이함(DDG-992),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함(CVN-68), 일본 우미기리함(DD-158).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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