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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탑내과의원, ‘2023 히트브랜드 대상’ 내시경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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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탑내과의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내시경’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삼성탑내과의원은 대학병원 출신 내과 전문의 2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2인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환자 사례 연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첨단 의료 장비와 차별화된 전문적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가능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탑내과 유경모 대표원장은 “환자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고민으로 좋은 의료를 행할 수 있는 의료인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삼성탑내과 이태훈 대표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철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사람을 우선으로 기본부터 충실한 의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탑내과의원은 200평대의 넓고 쾌적한 진료환경과 효율적인 검사 동선으로 대기부터 검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케어 첨단기기를 항시 가동 중으로 병원 내부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까지 꼼꼼하게 살균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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