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민의 풍어 염원 담긴 ‘별별 바다신’

어민의 풍어 염원 담긴 ‘별별 바다신’

국립해양박물관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공동기획전시인 ‘별별 바다신(神)’을 개최해 27일 개막식 후 초청인사들이 전시된 다양한 신들을 살펴보고 있다. 8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풍어’와 ‘무사 안녕’ 등을 바랐던 선조들의 간절한 염원 속에서 탄생한 별별 바다신과 바다에 대한 전통 민속 신앙을 소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