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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쎈’‘우공비’ 시리즈 학생중심 콘텐츠로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중고등교재 부문

좋은책신사고는 ‘쎈’ ‘우공비’ 시리즈로 학생들에게 공부 재미를 전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쎈’ ‘우공비’ 시리즈로 학생들에게 공부 재미를 전한다.

좋은책신사고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중고등교재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좋은책신사고는 1990년 설립해 초·중·고 학습 콘텐츠를 500여종 이상 제작·발행하는 교육  전문 기업이다. 대표적인 교재로는 단일 과목 최단기간 43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쎈’, 업계 최초 카카오프렌즈와 제휴해 공부의 즐거움을 더하는 ‘우공비’ 등이 있다.

초·중·고 수학 참고서 ‘쎈’ 시리즈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난이도별로 분류해 문제 기본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 2005년 출시 후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학생 수준과 학습 목표에 따라 ▶연산 학습서 쎈연산 ▶기본기 강화 훈련서 베이직쎈 ▶학습 부담을 줄인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쎈의 B단계 유형 집중 학습서 쎈B 등 총 17개 시리즈의 라인업을 갖췄다.

2007년 첫 출간된 ‘우공비’ 시리즈는 초·중·고 전 과목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초등 우공비’는 업계 최초 카카오프렌즈와 제휴해 매 학기 새로운 테마가 적용된 표지와 함께 공부 카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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