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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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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드럼세탁기 부문

2023년형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는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2023년형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는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LG 트롬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드럼세탁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LG 트롬은 LG전자의 대표 브랜드로서, 세탁기뿐 아니라 의류건조기까지 다양한 가전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를 선보인 LG전자는 2023년형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출시했다. 워시타워는 하단 세탁기 25kg, 상단 건조기 21kg 구성으로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와이드 투입구는 부피가 큰 세탁물을 넣고 빼기에 편리하며, ‘건조준비’ 기능으로 세탁과 건조 과정 모두를 1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다.

LG 트롬은 업계 최초로 개발된 ‘딥러닝 AI’와 ‘6모션 세탁·건조’의 뛰어난 기술력을 그대로 계승해 스마트한 성능을 가감 없이 발휘한다. ‘딥러닝 AI’ 기술이 재질·무게 등 의류에 대한 상세 옵션을 감지하며, 6모션 중 최적의 동작 설정으로 옷감이 받는 자극과 손상을 최소화한다. 6모션은 LG 트롬만의 DD(Direct Drive)기술을 기반으로 자연 세탁·건조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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