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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취약계층 지원 등 금융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증권회사 부문

신한금융의 동행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의 동행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지주(그룹)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을 실천하고 공감과 상생의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금융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신한 동행(同行, 同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Recovery: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재기 지원 ^Residence: 서민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Re:Start-Up: 창업·일자리 지원, 청년도약 지원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수행 등 4대 핵심영역(R4)에서 12개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총 33조3000억원의 직·간접 금융지원을 5년간 실시하기로 했다.

ESG 경영도 가속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0년 11월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포, 2050년까지 그룹과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에선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클럽에 2년 연속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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