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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 금융교육 4월3일 개강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본부장이 강연하는 프리미엄 금융교육 프로그램(‘행복한 미래를 위한 투자, 글로벌 자산배분의 모든 것’)이 오는 4월 3일 개강한다.

수강 등록한 분에 한 해,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리미엄 금융교육과정은 국내외에 거주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금융지식 수준 향상을 견인하고 개인들의 자산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프리미엄 교육과정의 취지다.

금융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이제 은행 예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자 수익으로는 금융 시장의 수익률을 따라 가기 어려운 시대다. 이런 시대적 환경으로 인해 금리의 가파른 인상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만큼 국내 주식 투자자 역시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금융교육 시스템의 부재로 개인들이 국내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률 높은 투자를 전개하기 어렵다. 또한 외국인, 기관의 거대 자본에 쉽게 흔들리는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개인의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불합리한 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국내 주식시장에는 기본적 분석‧지식‧객관적 정보 없이 소문과 감각에 의존한 위험한 투자를 전개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이러한 이유로 경제 선순환에 필요한 금융투자가 국내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박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국내 금융 산업 성장에 걸 맞는 선진화 된 투자 문화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절실하다. 글로벌 금융 산업 흐름에 맞는 개인투자자 전반의 실력 향상도 필요하다.

우리 국민들이 개인의 자산을 지키고 나아가 자산증식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앙일보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문가인 유동원 본부장이 머리를 맞대고 양질의 글로벌 자산배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모건스탠리,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해외 유수의 금융회사를 거쳐 현재 국내 증권사에서 해외 자산배분 투자로 활약하고 있는 유동원 유안타증권 상무가 글로벌 자산배분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강의를 통해 개인들도 국내 주식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강생들에게는 글로벌 경기 동향 분석과 향후 전망 등 유동원 상무의 글로벌 시장 분석도 다양한 데이터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는 총 12주간 온라인 비공개(수강 등록한 자에 한 해, 주1회 1강 유튜브 링크 전송)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13주차에는 수강생과 강사의 오프라인 모임도 진행 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므로 국내외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프리미엄 글로벌 자산배분 금융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커리큘럼의 주요 내용과 수강 등록 방법 등 기타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강 등록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첫 강의는 4월 3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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