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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장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정유선에 축전

중앙일보

입력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6m98을 던져 우승을 차지한 정유선(오른쪽 두번째)과 16m45로 은메달을 따낸 이수정(왼쪽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한육상연맹 제공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6m98을 던져 우승을 차지한 정유선(오른쪽 두번째)과 16m45로 은메달을 따낸 이수정(왼쪽 두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한육상연맹 제공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제10회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포환던지기에서 우승한 정유선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이날 박 장관은 “이번 우승은 한국 육상의 기념비적 순간이자 전 세계에 한국인의 저력을 과시한 놀라운 장면이었다”며 “태극기를 가슴에 단 두 선수가 마지막까지 펼친 치열한 금·은 경쟁은 우리 국민의 가슴에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자신을 믿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정 선수의 열정과 투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나란히 은메달을 딴 이수정 선수와의 마지막 접전이 안겨준 감동을 언급했다.

또한 박 장관은 “앞으로도 더 넓은 무대에서 새롭게 펼쳐나갈 도전과 성취의 길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정유선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우승했다.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최고 성적이자 유일한 메달은 2012년 중국 항저우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최윤희가 획득한 은메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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