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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온라인 메타버스 콘서트 성료

중앙일보

입력

서울예술대학교는 2022학년도 혁신지원사업인 서울아츠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의 일환으로 텔레마틱 퍼포먼스 ‘체인징 타이즈Ⅲ - 3:RE’를 지난 5일 온라인 메타버스에서 발표했다.

‘체인징 타이즈(Changing Tides)’는 서울예대와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고(UCSD) 예술가들의 몰입형 텔레마틱 콘서트를 기반으로 한 국제적 협연 음악 공연이다. ‘체인징 타이즈’는 우리가 직면한 기후 변화와 팬데믹의 위기를 주제로 한국 음악을 바탕으로 다른 문화 간의 융합을 시도하며 이를 통해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와 세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2016년 체인징 타이즈Ⅰ를 시작으로 2020년 ‘체인징타이즈Ⅱ:지구를 위한 진혼곡’, 그리고 2023년 ‘체인징 타이즈Ⅲ-3:RE’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했으며, 기존의 홀로그램을 활용한 텔레마틱 음악 공연에서 나아가 이번 공연은 더욱 발전된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환상적인 음악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UCSD의 교수진과 서울예대의 교수진 및 학공들,  AI 미디어 아트 김제민, 김근형 아티스트의 예술적 협연과 서울예대 산학협력 가족회사 ㈜크리버스의 기술 협업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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