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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혼다코리아, 100% 온라인 판매 전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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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혼다코리아가 올해 상반기부터 모든 차량을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신년 언론 간담회에서 “온라인에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도입으로 가격 정책도 ‘원프라이스’로 전환된다. 기존에는 딜러, 영업지점마다 차량 판매 가격이 다소 달랐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어코드와 CR-V 완전변경모델 등 신차 5종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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