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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JoongAng Plus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힘내, 살아내” 위로의 말
그녀에겐 사치일 뿐이었다

범인은 잡지 못했고 딸의 몸과 마음은 크게 다쳤습니다. 결국 고인이 된 딸, 마지막 누웠던 이불 옆엔 눈물 닦은 휴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힘내라, 살아내란 위로도 조심스러운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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