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응급실 변칙운영/8개 병원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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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부산=연합】 부산시는 17일 시내 21개 병원의 야간응급실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중 8개 병원이 야간응급실에 당직의사를 두지 않거나 타 병원 수련의들을 당직의사로 고용해 변칙운영하고 있는 것을 적발,행정조치하기로 했다.
적발된 병원은 다음과 같다.
▲성가병원 ▲동산병원 ▲한미병원 ▲아세아병원 ▲자성대병원 ▲해양병원 ▲유일병원 ▲광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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