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신성,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이혼) 부문 1위

법률사무소 신성(대표변호사 권순명)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법률서비스(이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금번 수상은 관계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2022년 한해동안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최상위 기업을 선별하여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명망 높은 상이다.

법률서비스(이혼)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은 법률사무소 신성은 이혼, 가사,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양육비, 상간남·상간녀 소송 전담 이혼 전문센터를 운영하여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서비스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법률사무소 신성 권순명 대표변호사는 "경찰청장·감독기관·강력계수사관 출신 변호자문인단을 비롯해 대한변호사협회 전문분야에 등록된 사법고시 출신 전문변호사가 질 높은 종합법률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이 신성의 강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 형사, 민사, 회생파산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각 분야 전문센터에서 끊임없이 연구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법률서비스 이혼전문 분야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이혼소송 최신 법률정보 및 성공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명확한 법리해석을 통해 승소를 위한 최상위 전략을 도출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