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LG전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에 5천만 원 상당의 김치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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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LG전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먹거리 지원을 위한 ‘마음하나 김치톡톡 사랑의 김치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전달식은 겨울철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 및 겨울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12일 LG전자로부터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다. LG전자는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위해 11월 한 달간 김치냉장고 한 대 판매 시 김치 1kg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기아대책은 LG전자의 후원금으로 김장 김치를 구입하고 내년 1월까지 전국 1004명의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100여 곳의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LG전자의 연이은 나눔 동행에 감사드리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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