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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사회적 약자 배려·지원 위한 사회공헌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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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한화그룹

한화는 ‘UN 세계 꿀벌의 날’인 5월 20일에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탄소저감 벌집인 솔라비하이브(Solar Beehiv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는 ‘UN 세계 꿀벌의 날’인 5월 20일에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탄소저감 벌집인 솔라비하이브(Solar Beehive)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70년 역사에 걸맞은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한화는 다 함께 살아갈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한화그룹이) 우리 안에 정착한 ESG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정도경영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함께 멀리’는 김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긴 말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취임 41년 동안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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