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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경찰, 경남·제주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중앙일보

입력

국가정보원. 뉴스1

국가정보원. 뉴스1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9일 경남과 제주 지역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관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는 국정원과 경찰이 이날 오전부터 국가보안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지역 인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진보당 제주도당 전 위원장 등 수 명이 포함됐다.

국정원 등은 이들에게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및 회합·통신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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