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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최고급 한정판 주거공간 건설 추구럭셔리 주거문화 품격 새로 만들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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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르엘(LE-EL) 브랜드 파워

‘르엘’(LE-EL)은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지향한다. 청담르엘(청담 삼익재건축) 투시도.

‘르엘’(LE-EL)은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지향한다. 청담르엘(청담 삼익재건축) 투시도.

롯데건설은 2019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론칭한 이후 주거공간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롯데호텔의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 등 롯데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했다.

롯데건설 노하우 집약체

르엘은 ‘Silent Luxury’를 콘셉트로, 드러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해 독보적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고급화된 캐슬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이 보유한 노하우를 집약해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브랜드에 담았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 브랜드를 처음으로 적용한 단지인 ‘반포 르엘’과 ‘대치 르엘’은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는 물론이고 우수한 상품성으로 강남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고객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청담, 반포 등의 단지에도 르엘 브랜드를 적용해 최고급 단지 조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르엘의 브랜드 가치와 콘셉트, 주거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르엘 갤러리’를 새롭게 개관했다. 도심 속 정원을 연상케 하는 조경과 고급 주거를 상징하는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요소로 연출한 문주 형태의 입구부터 르엘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품격 있는 공간 설계와 주방 조망창, 버틀러 존 등 르엘만의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주거상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엔드 주거부문 1위 선정

‘르엘’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2022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하이엔드 주거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 성과를 보여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인증제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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