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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 해결돼 편리,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주거공간 추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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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대표 주거 브랜드 자리매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사진)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Ⅲ(69층)를 훌쩍 뛰어넘어 80층 높이로 주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사진)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펠리스Ⅲ(69층)를 훌쩍 뛰어넘어 80층 높이로 주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산건설의 We’ve는 현대인이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주거공간으로 삶에 대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공간을 의미한다. 생활의 알뜰함이 돋보이도록 설계됐고, 생활의 모든 필요사항이 해결되는 편리한 공간을 추구한다.

생활 수준 업그레이드 앞장

We’ve 브랜드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두산건설의 노력으로 2001년 탄생했다. ‘위브’는 분당 신도시 금곡동 ‘두산위브’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역과 광화문, 부산 해운대 등에 지어진 오피스텔에 ‘위브센티움’과 ‘위브파빌리온’ 등으로 파생됐다.

현재 일반아파트와 주상복합에는 ‘위브’와 ‘위브더제니스’를, 오피스텔에는 ‘위브센티움’과 ‘위브파빌리온’ 등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 단지로 동탄 푸른마을 두산위브(915가구), 북한산 두산위브1·2차(총 793가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1788가구), 일산 위브더제니스(2700가구) 등이 꼽힌다.

We’ve의 특성은 Well-Being System(건강한 집 제공), Digital System(한발 앞선 미래 생활, 생활 수준 업그레이드), Economic System(쓸수록 아끼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 Security System(24시간 안전 지킴) 등으로 요약된다.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조명·난방·환기 제어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AI 서비스 플랫폼과 연동해 사용자 사정에 맞는 기능을 제안한다.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 200만 화소급 CCTV를 설치했다.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제공된다.

설계 차별화,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찾아가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입주 후 하자발생 시 하자접수와 실제 보수 시간 간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단한 보수가 가능한 다기능공을 현장에 상주시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모바일을 통해 하자접수와 보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굿 디자인(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입면 디자인, 신분당선 환경디자인 등)과 레드닷, IF, 굿 디자인(두산 주택전시관 ‘아트스퀘어’) 등 유명 디자인상도 받아 브랜드 가치를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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