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2 소비자의 선택] 국내외 총 22곳의 호텔과 리조트 운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에서 22곳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에서 22곳의 호텔&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국내 호텔 5곳, 리조트 13곳, 해외 4곳 체인을 포함해 총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뛰어난 입지를 앞세워 지역만의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 1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그린 스테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친환경 여행문화를 선도하는 ‘아름다운 동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켄싱턴호텔은 서울·강원·부산에서, 리조트는 가평·설악비치·서귀포·제주 한림·제주 중문·지리산 남원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이판에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사이판(PIC 사이판) ^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씨사이드 골프코스를 갖춘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세 곳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