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소프트웨어융합과·서비스경영과 특성화 교육으로 4차산업 이끌 인재 육성

중앙일보

입력 2022.09.2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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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경복대학교 

경복대가 소프트웨어융합과, 서비스경영과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사진은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운영하는 ‘창의IT센터’. [사진 경복대]

경복대가 소프트웨어융합과, 서비스경영과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사진은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운영하는 ‘창의IT센터’. [사진 경복대]

경복대학교가 소프트웨어융합과, 서비스경영과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전공으로 구분한다. 코딩 전공은 C언어, 자바, 파이썬, SQL 등 웹 및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을, 사이버보안 전공은 서버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분석, 모의해킹 등 정보보안 관련 과목을 학습한다. 클라우드서비스 전공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서비스 관련 과목을 실습 위주로 공부한다. 또 코딩부터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실습센터 ‘창의IT센터’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정보보안 300여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 중심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희망 전공을 2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입학 후 전공 간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경영과는 ▶유통경영 ▶e-비즈니스 ▶세무회계 전공으로 나뉘며, 입학 후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플랫폼 산업을 선도하는 서비스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자격증을 연계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유통경영 전공은 국내 최초로 대형 유통업체와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e비즈니스 전공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온라인 콘텐트 제작 교육을 하고 쇼핑몰 빅테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세무회계 전공은 세테크 전략을 준비하는 전문인력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2022년부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돼 SYS리테일(전자랜드), LG전자 베스트샵, ㈜LF, ㈜C.T.O.커뮤니케이션 등 4개 업체와 약정을 맺고 취업 연계를 하고 있다.

신입생을 위한 장학혜택 또한 탄탄하다. 학생부 성적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겐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겐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지역고교 학생 중 3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 등록금의 50%를 준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학과, 치위생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1년 5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 2020~2021년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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