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여성의 자립, 미래세대 육성에 앞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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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임직원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에 특화된 선생님용 수업 매뉴얼을 제작하고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임직원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에 특화된 선생님용 수업 매뉴얼을 제작하고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글로벌 뷰티 회사로서 여성의 자립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 뷰티에 관심이 많은 남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도 총 35명을 선정했고, 올해는 1월부터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 4기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6개월의 교육을 마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글로벌 K-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문성을 갖춘 쇼호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과정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빌려쓰는 지구스쿨’을 운영해왔다. 환경 NGO 에코맘코리아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자유학기제 활성화 협약(MOU)’을 체결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에 이어 학생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로 진행했다. 손 씻기, 세안, 양치질, 설거지·세탁, 뷰티·향 전문가 육성, 브랜드 만들기 등 6개 과목의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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